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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굴삭기

굴삭기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합격 후기 및 자격증 발급하기

by 포커스 프리미엄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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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시 기능사 굴삭기 운전기능사 실기 시험 결과를 받는 날이다. 

 

 

2주전 굴삭기 실기 시험 때, 굴삭 및 배토는 어느 정도 잘 했다 싶었는데, 너무 굴삭과 배토에 신경쓰랴 몇번째 굴삭을 했는지 수를 세지 못했었다. 세번째인지 네번째 배토인지 순간 멘탈에 혼란이 왔고, 배토된 양을 보고 네번째 배토구나 생각이 들었지만ㄴ, 결국 나라시 (평탄 작업)을 잘 하지는 못한것 같다. 더구나 시험을 모두 마쳤는데 시험관님이 평탄작업 점수를 못 준다고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평탄작업 실격처리가 될 수도 있겠다하고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예전에는 평탄 작업을 못하면, 점수만 못 받았다 하는데, 근래에는 평탄 작업을 못하면, 그 자체로 실격처리 될 수 있다는 유튜브 내용을 보고 더욱더 기대를 하지 않았다. 

 

시험점수 확인하고 10시에 다시 한번 더 시험 볼 각오로 q-net.or.kr 에 접속했는데, ㅎ 합격을 했단다^^

 

작년 말, 서울 서부면허시험장에서 1종 대형 면허 시험을 봤는데, 한번에 합격을 하고 말았다.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만, 평소에 운전은 좀 하는편이라 생각을 했던터라 학원에 가지않고, 유튜브를 보고 드라이브존에서 1시간 정도 연습을 하고 95점에 합격을 했다. 학원데 다니지 않았으니, 몇 번 볼 생각으로 봤는데, 어떨결에 합격을 한 것 같았다. 

 

아마 욕심이 생긴것 여기부터인가 보다. 또 다른 자격증을 받아볼까 알아보던중 중장비에는 굴삭기, 지게차가 있었고, 운전면허로는 대형트레일러와 2종소형 그리고, 해양 자격증으로는 보트와 요트 자격증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올해는 위에 자격증을 하나씩 따 보자 계획을 하기 시작했다.

 

현재도 계속 진행중이라, 오늘 굴삭기 포스팅을 시작으로 자격증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자격증을 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학원에 다니는 것이지만, 올해 자격증 합격의 컨셉은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과연 자격증을 딸 수 있냐는 것이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 하나 하나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느낀점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 단계로 굴삭기와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시험을 예약했다. 2021년 1회 상기 기능사는 시기를 놓쳤고, 2월 초에 시험 일정인 2회 기능사를 지원했다. 

 

굴삭기 기능사와 지게차 기능사는 같은 날이라도 다른 시간대를 선택하면 하루에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는 텀을 두면 큰 문제가 없는것 같다. 

 

그래서, 시험 등록 후 인터넷을 통해 굴삭기 기능사와 지게차 기능사 필기 수험교제를 각각 하나씩 신청했다. 

어떤 교제를 선택했는지는 다음데 다시 한번 다루고자 한다. 1월 중순부터 한 보름 정도 수험공부를 한것 같다. 유트브를 통해 전체적인 개념을 한번 익히고, 기존 출제된 내용을 근거로 공부를 했는데, 두 과목 모두 90 점 이상으로 합격을 했다. 공부를 너무 했나 지게차는 약13분 만에 50문제를 모두 풀고 나온것 같다. 

 

추후 다룰 예정이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합격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 그렇지만, 기출 문제와 비슷한 형태라 공부를 하면 대부분 합격이 가능할것 같다. 

 

그리고, 한번의 굴삭기 기능사 시험에서 불합격하고, 4월초에 본 두번째 기능사 시험에서 합격을 하였다. 

굴삭기 보다는 지게차가 쉽다고 생각해서 지게차를 먼저 딸줄 알았는데, 지게차는 두번이나 불합격 되었고, 내일 세번째 도전이다. 다음에는 지게차 합격 소식을 전해 드리면 좋겠다. 

 

합격을 하면, 몇 점으로 합격했는지 확인할 수가 있는데, 간당간당하게 65점이다. 굴삭기는 S자 주행 25점 만점, 그리고, 굴삭 작업 75점, 총 100점이 만점이다.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니, 떨어질 뻔 한것 같다. 학원에 다닌분들이 아니면 그 점수도 괜찮은 점수라고 하는데, 합격한 것 만으로도 기분은 좋다. 

 

점수 아래 화살표를 클릭하면 S코스는 몇점, 굴삭은 몇점... 이렇게 구분되어서 나온다. S코스는 25점 만점에 23점을 받은걸 보니, 주행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굴삭은 75점 만점에 42점을 받았다. 아무래도 평탄작업의 비중이 큰데, 평탄작업이 0점 인듯하다. 각 체점 내용을 알려주면 좋은데, 위에 나온데로 공단 원칙상 비공개 사항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격증 신청에 들어갔는데, 아래와 같이 자격증은 상장형 자격증과 수첩형 자격증 두종류가 있다고 한다. 가능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상장형 자격증을 원칙으로 한다고 한다. 

 

 

 

그런데, 수첩형 자격증을 갖는게 평소 로망이었던 처라 수첩형을 신청하기로 했다. 수첩형은 신청 후 직접 공단에 가서 받을 수도 있고 택배를 통해서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도 있다. 코로나 시대라 택배로 받도록 신청했다.

 

신청서는 위와 같은 절차로 마무리 된다. 최종적으로 수수료와 택배비 약 6,000원을 납부하면 신청 완료된다. 

 

실기 시험장에서 항상 듣는 내용이지만, 공단에서 자격증을 받는다고 바로 굴삭기 운전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럼 무면허가 되고, 자격증을 가지고, 각 시청이나 군청에서 면허증을 교부받아야 한단다. 추후 그 점도 설명하고자 한다.

 

오늘은 굴삭기 운전기능사 합격 소식을 전해 드려서 기쁘다. 굴삭기 시험보시는 분들 모두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굴삭기, 지게차를 비롯해서 다른 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 팁이 될 만한 내용을 앞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 지게차도 잘 봐야 한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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